마음챙김 무빙명상

“눈을 감고 앉아만 있거나 노력을 한다고 명상이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랜 시간동안 춤을 추고 명상에 들면서 흰바람에게 이런 의문이 있었습니다.

"왜, 명상이 이리도 힘들까, 생각은 또 왜 이리도 잦아들지 않는지, 남들은 잘 되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어려운지?"

이 문제의 해답을 몸으로 체득하고 마음에서 올라온 말입니다.
"눈(目) 감고 눈(眼)을 뜨니 진정 죽음이 없고 온 천지가 움직임이로구나!!!"

그 고요한 본질의 세계를 함께 나누고 픈 마음 전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본래 우물과도 같습니다. 우물물에 떠 있는 먼지는 가만히 두면 가라앉아 맑게 보이지만 조그만 돌이라도 떨어지면 금새 뿌옇게 흙탕물이 됩니다.
평소에는 마음이 고요하고 평안하다가도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화가 나거나 불안을 느끼는 것처럼 말입니다. 마음에 떠 있는 찌꺼기를 퍼내지 않고 가라앉혀서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마음챙김 무빙명상은 동양 선지식들의 선(禪)과 현대 신경과학에 기초하여 생각을 일으키는 무의식의 원인을 없애기 위해 화이트댄스에서 개발한 수련입니다.

작성: 박선영 흰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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