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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소리: “학교폭력, 학부모 관심이 근본적인 방법”

세종의소리/ 2013. 11. 21. 김기완 기자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청소년상담센터, 소장 류권옥)가 세종시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보고회를 갖고 청소년폭력예방을 위한 부모교육 강연회를 실시했다. 지난 20일 청소년상담센터는 부강면 문화복지회관에서 지역 학부모 6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춤테라피명상연구소 박선영 소장과 세종시교육청 인성교육과 권성진 장학사의 강의로 청소년폭력예방을 위한 부모교육 강연회를 진행,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사로 나선 박선영 소장은 “청소년 폭력은 타인에 대한 공간을 침범하는것에서 부터 시작됨을 알려주고, 공간의 인식과 자기통제, 타인의 공간을 인정해주어야 한다”며 예방법을 설명했다.

권성진 장학사도 학교폭력의 이해라는 주제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폭력실태를 알려주고 학부모들이 청소년들에게 가정에서부터 사랑과 관심을 주어야 한다”며 학부모의 관심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청소년상담센터는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자기성찰의 기회가 되고, 세상을 올바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교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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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완 기자

출처 : 세종의소리(http://www.sjsori.com) 본문링크: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7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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